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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와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수도권 버스정류소 좌표를 기준으로 한 shp 파일(서울시 등록 버스가 경기도 권으로 운행하고 있으므로 경기도 일부 지역 포함)

[Thumbnail]

[Metadata]

- 주제: 버스정류소

- 공간적 범위 : 서울특별시(11000)

- 시간적 범위 : 2017년 9월 25일 현재

- 피처클래스 타입 : Point

- GCS : WGS1984(EPSG:4326)

- PCS : 없음

- 최초생성일: 2017.09.25

- 최종수정일: N/A

- Data Source: 서울시교통정보시스템(http://topis.seoul.go.kr/excel/stationlist.xlsx), 서울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openinf/sheetview.jsp?infId=OA-12913&tMenu=11)

* Description

- 서울시교통정보시스템의 버스정류소 위치 정보와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버스정류소별 승하차 인원을 join 하여 구성

- 버스정류소별 승하차 인원은 2015년 1월에서부터 2017년 6월까지 승하차 인원을 평균한 값의 각 구간별 총합을 나타냄(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

- 구간: 전체(00시~23시) / 심야(00시~03시) / 새벽(04시~06시) / 출근(07시~09시) / 오전(10시~12시) / 오후(13시~16시) / 퇴근 (17시~19시) / 저녁(20시~23시) 로 구분하여 정리하였음

[History]

* 170925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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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data]

- 주제: 지하철역

- 공간적 범위 : 서울대도시권(SMA)

- 시간적 범위 : 2017년 9월 23일 현재

- 피처클래스 타입 : Point

- GCS : WGS1984(EPSG:4326)

- PCS : 없음

- 최초생성일: 2017.09.23

- 최종수정일: N/A

- Data Source: 서울교통공사(http://data.seoul.go.kr/openinf/sheetview.jsp?infId=OA-118&tMenu=11)

- Description: 서울교통공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수도권 지하철 역 좌표 등을 기준으로 한 shp 파일 + 저자 일부 수정

[History]

* 170923 신규

 - 서울교통공사 자료에서 우이신설선의 좌표, 미개통역 일부 추가

ArcObjects 10.1은 공식적으로 Visual Studio 2010 을 지원한다.

그래서인지 Visual Studio 2012와 ArcObjects SDK를 함께 설치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경고 메시지가 뜨면서

아예 설치가 되지 않는다.

"ArcObjects SDK for the Microsoft .NET Framework requires a supported edition of Visual Studio 2010[Professional, Premium, Ultimate, or Test Professional, Visual Basic Express, or Visual C# Express] to proceed"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Visual Studio 2010 Express를 install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아무래도 깔끔한 개발환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VS 두가지 버전을 한꺼번에 깐다는 것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썩 내키지도 않고, 혹시라도 내부에서 꼬이게 되면 새로 밀어야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둘째, registry를 modify 방법이다.

사실 이 역시도 꺼리는 개발자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첫 번째 방법보다는 두 번째 방법이 훨씬 깔끔하다.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열고

"컴퓨터\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Microsoft\VisualStudio\10.0"

으로 찾아가면 처음에는 아무런 키도 추가되어 있지 않다.

여기에 새로운 문자열 키를 추가한다.

Name : InstallDir(REG_SZ)

Data(Value) :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1.0\Common7\IDE\

키를 추가하고 나서 다시 인스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잘 진행된다.

ArcGIS를 사용하면서 엑셀 파일을 읽어오고자 할 때

다음과 같은 에러메시지가 포출되는 경우가 있다.

"Failed to Connect to Database.An underlying database error occurred. Class not registered."

Microsoft Office에서 제공하는 엔진과 ArcGIS에서 사용하고 있는 엔진이

서로 맞지 않아 생긴 문제인 것 같은데,

이때는 MS에서 제공하는 Connectivity Components를 설치하면 바로 해결할 수 있다.

다운로드 : http://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23734

문제가 발생한 환경은 아래와 같다.

- OS : Windows 8.1

- ArcGIS 버전 : 10

- Excel 버전 : 2013

유학가는 친구에게 HP 엘리트북을 추천하여 드디어 제품을 받아보았다.

기존에 달려있던 1TB 하드를 살리면서 속도를 좀 빠르게 해주려는 욕심에...

기분 좋게 NGFF 규격의 m.2 SATA에 SSD를 달아주고,

기존에 깔려 있는 OS를 밀려고 USB를 꽂는 순간... 그 때부터 문제는 시작되었다.

다른 컴퓨터에서는 잘만 작동되는 부팅 가능한 USB가 이 Device에서만 작동이 안되는 것이다-_-;;

이건 뭔가... 하고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결국 해결법을 찾아보려고 Recovery 모드로 들어가 command 창을 띄우고

직접 USB에서 setup.exe를 실행시켜 설치도 해보았다.

결과적으로 설치는 되었지만 또다시 새로운 문제에 봉착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HP 인증을 받지 않은 OS를 설치하려하면

"Selected boot image did not authenticate. Press <enter> to continue"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절대 부팅을 시켜주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바이오스의 advanced 메뉴에서

secure boot 옵션을 끄고 legacy boot 옵션을 켜주어야만

다른 장비와 마찬가지로 USB를 통해 포맷과 OS 재설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도 사실 그냥 해주지는 않는다.

처음 바이오스 메뉴를 열면 사용자가 건드릴 수 있는 메뉴가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바이오스 설정 변경을 모두 Read(읽기 전용)으로 해두었기 때문이다.

이를 변경 가능하도록(Change) 변경해주어야만 옵션들을 건드릴 수 있다.

혹시 hp쪽 바이오스를 잘 모르고 포맷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일전에 HP 노트북에 다른 OS를 설치할 때 바이오스 설정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다.

(http://leonheart85.blog.me/220026316455) 

"Selected boot image did not authenticate. Press <enter> to continue" 

사용 중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는 동일한 문제를 호소하며 지인이 찾아와 확인해보니

자동으로 시스템상에서 바이오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한 모양이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존 바이오스 설정을 그대로 유지해줘야 되는게 정상아닌지...

바이오스로 진입하여 이전에 설정하였던 항목들을 재설정 하고 나니

멀쩡히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원인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느려지고 오류가 났다는 지인의 말로는 알 수 없을 것 같고

아마 바이오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다가 뭔가 문제가 있어서

설정을 아예 초기화 시켜버린 것 같다.

 2013년 진행되었던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의 지자체정책자문 재능기부 프로젝트의

완료보고(경기도 연천군 비전 2030 종합발전계획) 교수님 발표자료...

의도가 좋고, 다행히 국토부에서 일부 지원을 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임했던 프로젝트였던만큼

나름대로 의미가 깊은 slide 였음... 이게 잘 활용이 되고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이제는 기억도 아련한... 학부때 만들어 두었던 이케아의 기업 구조 및 글로벌화 전략 관련 slides